Evolution report


 

이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망설임은 꽤 있었다. 그 망설임은 이전에 없던, 어떤 낯선 것을 서술하는 것에 대한 우려이었을 것이다. 얼마동안 나는 고민을 하다가 이내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유명해지기 위함도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다. 단지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내게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여겨서였다.

뭐든지 기록이 있어야 한다는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사소한 일에까지, 기록은 늘 소중하다. 모든 역사에는 기록이 남아야 하고, 그 기록으로 인하여 과거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을 수가 있다. 그럼으로 나는 지금 이 글을 적는다.

‘진화’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 단어에는 수없이 많은 역사와 이야기, 그리고 수없이 많은 종교가들과 과학자들의 논쟁이 담겨져 있다. 이전에도 그래왔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학창시절, 과학이란 과목에 흥미가 없었다. 과학 시간을 떠올리자면 실험실에서 비이커 몇 개를 놓고 실험하던 생각이 고작이다. 비이커에서 연기가 나면 그것을 재밌어서 들여다보곤 했었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생물 선생님의 설명 따위는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비이커에서 왜 연기가 나며, 그 연기의 성분이 뭔지는 아예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기보다는 옆 교실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편이었다. 그만큼 나는 과학이란 과목 자체에 관심도, 흥미도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교과서에 실린 퀴리 부인의 이야기도 그저 그런 위인전으로 흘러들었다.

솔직히 나는 ‘진화’라는 개념을 믿지 않았고 생각하려들지 않았다. 오래 전, 인간이란 존재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인간은 원래 직립보행의 상태로 만들어졌으며(지금도 이 생각에는 변함은 없다) 어떤 형태로든 진화의 과정을 겪지 않았다는 것이 여태껏의 내 생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다르다. 물론 그렇다고 사람의 근본이 어떤 동물의 모습이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사람은 원래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났으며, 그 이후로 진화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지금의 내 생각이다.

종교가들이 왜 ‘진화’라는 단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지는 언급하지 않겠다. 그러려면 ‘창조론’과 ‘진화론’의 거대 담론을 들여다봐야 한다. 그 담론은 봐도 봐도 끝이 없을 정도로 광대하고 또한 난해하다. 나는 신학자도 아니며, 과학자는 더더욱 아니다. 그러니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언급은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 분야는 내가 아니더라도 수없이 많은 신학자와 머리 좋은 과학자들의 논쟁거리이다.

나는 내가 아는 분야만 말하고 글을 쓰려 한다. 그것이 가장 솔직하고 나다운 발언일 것이다.

by 봄나래훨훨 | 2009/03/27 12:23 | 트랙백 | 덧글(0)

evolution...


진화라 하면...여러가지 의미로 쓰여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의미로도 받아들여질 것이구요.
진화만큼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도
아마 흔치 않을 것입니다. 

나는  진화라는 개념에 남녀 구분을 두고 싶진 않습니다.
나는 남자 못지 않게 여자들의 역할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진화라는 개념을 해석해야 할 경우에
남녀 차이가 극명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진화라는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든 현상에 있어서
여자보다 남자들의 반응이 확연히 빠르다는 것입니다.
즉,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어떤 변화의 흐름을 남자들이
더 빨리 자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그런 점에서는 느립니다.
감성적으로는 여자들이 더 발달이 되었겠지만,
진화학적인 용어로 해석되는 모든 현상에 대한 자각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자들이 왜 남자들보다 느릴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체적인 특징 외에도,
남자와 여자가 갖는 사회학적인 의미에서의 차이이기도 할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남자들은 이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노력을 하는
주체로서의 인식이 여자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모든 감각이나 어떤 변화로 여겨지는 흐름에 대해 빨리
자각을 하는 모양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도 내 생각이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르게 태어난 존재입니다.
신체적인 구조가 다르듯이 그들은 사고방식도 다르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도 사뭇 다릅니다.
그럼에도 서로 조화를 이루어 살아나가야 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진화라는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21세기,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시간은 퍽이나 낯설지만,
한편으로는 퍽이나 지적인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y 봄나래훨훨 | 2009/03/25 23:02 | 트랙백 | 덧글(0)

봄맞이 도서 이벤트 팡팡!!


 

김현숙의 <나는 에너지입니다>는

재미있고 독특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들이 수채화와도 같이 은은하면서

때로는 강렬하고 꿈꾸듯 감미롭게 펼쳐진다!



소설 하나. 비밀의 정원-


한적한 시골, 그곳에는 오래된 저택이 있고

그 저택에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비밀의 정원이 있다.

영화배우를 했던 서은미는 비밀의 정원에 어떤 이야기들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

왜 그녀는 세상을 멀리 하고 아들과 단 둘이 살고 있는 것일까.

비밀의 정원을 배경으로 열리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야기.



소설 둘. 어느 나라의 공주 이야기-


수키공주는 이웃나라 왕의 생일을 맞아 잔치에 참석하고
오라는 아버지의 명을 받들고 다섯 명의 재주꾼들과 함께 이웃나라로 향한다.

이웃나라의 젊은 왕비는 수키공주를 못마땅하게 보는데···.

그날 밤에, 수키공주가 선물한 술을 마신 왕이 죽는 사건이 일어난다.

수키공주는 어이없게도 감옥에 갇히고 만다.

감옥에서 이 년이란 세월을 보내던 수키공주는 어느 날,

감옥을 탈출할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된다.

과연 수키공주는 감옥을 탈출할 수 있을까···.

착하지만 강인한 수키공주의 꿋꿋한 시련극복기!




소설 셋. 소녀의 특별했던 여름-


열일곱 살의 소녀는 이웃마을 성당에 놀러갔다가 한 신부를 알게 된다.

소녀는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인 신부에게 어떤 감정의 동요를 느끼게 된다.

소녀는 어느 날, 덕희의 사촌오빠인 덕호와 집으로 돌아오다가 소나기를 만나게 된다.
빈집으로 급하게 비를 피하게 되고, 그곳에서 소녀는 덕호와 첫 입맞춤을 한다.

성당 모임이 있던 날, 소녀는 신부와 함께 있다가 덕호와 만나게 되는데···.

한폭의 수채화와도 같이 은은하게 펼쳐지는 한 소녀의 풋풋하고 감미로운 성장소설.



소설 넷. 나는 에너지입니다-


삼십대 중반의 현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다.

현은 동생처럼 지내는 윤과 커피숍에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진다.

그리고 며칠 후, 현은 문화센터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몇 년 전에 알게 된 시인을 다시 만나게 된다.

시인의 집에서 차 대접을 받으며 그의 시세계에 잠시나마 빠져드는데···.

집으로 돌아온 현은 심하게 독감을 앓고 나서 기차에 몸을 싣는다.

현은 기차에서 과연 어떤 상념에 잠기게 될까?

2008년 겨울, 대한민국의 한 도시를 살아가는 현의 모습이

가슴 아릿한 잔잔한 감동으로 느껴진다!




     아주 특별한 이벤트!

서프라이즈한 이벤트!

     짝짝짝!! 이벤트 팡팡!



 

<나는 에너지입니다> 지금 도서 이벤트 중입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하여 도서 50권을 우송해드리는 이벤트인데요..


이벤트 열심히 참여하셔서

도서를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이벤트 팡팡!


이벤트가 열리는 주소는

http://blog.daum.net/moonlightmedia 입니다.



세상에는 여러 에너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전에 없었던 에너지,

당신의 영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당신의 신체리듬을 향상시키는 에너지는

어디 가서도 구할 수가 없는 에너지입니다.

그 특별한 에너지가

바로 <나는 에너지입니다>에 담겨 있습니다.


김현숙의 아주 특별한 에너지를 체험해보세요!!


http://blog.daum.net/moonlightmedia
 



by 봄나래훨훨 | 2009/03/23 11:44 | 트랙백 | 덧글(0)

<나는 에너지입니다> 도서 이벤트 중입니다!!



 

    아주 특별한 이벤트!

서프라이즈한 이벤트!

     짝짝짝!! 이벤트 팡팡!




<나는 에너지입니다> 지금 도서 이벤트 중입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하여 도서 50권을 우송해드리는 이벤트인데요..


이벤트 열심히 참여하셔서

도서를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이벤트 팡팡!


이벤트가 열리는 주소는

http://blog.daum.net/moonlightmedia 입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에너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전에 없었던 에너지,

당신의 영혼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당신의 신체리듬을 향상시키는 에너지는

그리 흔치 않을 것입니다.


김현숙의 아주 특별한 에너지를 체험해보세요!!

에너지! 에너지!


http://blog.daum.net/moonlightmedia
 




by 봄나래훨훨 | 2009/03/21 00:27 | 트랙백 | 덧글(0)

당신을 위대하게 만드는 도서 이벤트 팡팡!





 

당신이 위대해지는 경우는

어떤 특별한 능력이 생겨나서가 아닙니다.

그 능력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을 때,

당신은 위대해지는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능력을 적절하게 사용할 때면,

당신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경이로운 신세계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위대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전에 없던 에너지,

당신의 영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당신의 신체리듬을 놀랍게 향상시키는 에너지,

 

아주 특별한 에너지 팡팡!!

 

 

놀라운 이벤트!

서프라이즈한 이벤트!

go! go!


 


김현숙의 <나는 에너지입니다> 지금 도서 이벤트 중입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하여 도서 50권을 우송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참여하셔서

도서를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벤트가 열리는 주소는
http://blog.daum.net/moonlightmedia입니다.


by 봄나래훨훨 | 2009/03/20 12:23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